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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극 기록

관극 후기를 시작하면서

by 신난 젬마 2021. 9. 8.

 

지극히 사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들입니다.

 

뮤지컬 보고 호텔에서 뒹굴거리는 재미가 유일한 삶의 낙인 변호사 1입니다. 

이렇게 뮤지컬에 돈도 시간도 많이 쓰는거, 차라리 기록으로 남겨보면 어떨까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어떤 캐스트로 보았냐에 따라서 평이 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최대한 극 자체에 대한 평가와 캐스트에 대한 감상을 나눠서 기록하려고 합니다.

 

관극:일기 는 그때그때 그날그날 본 공연을 기록하고

관극:정산은 자막을 한 후에 기록합니다.

 

맘에 안드시는 부분이나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으시더라도

그냥 누군가의 감상평이겠거니 하시고 둥글게 말해주세요.

 

애정하는 배우도, 사랑하는 극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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